대학교 부설 어학원은 말 그대로 국립 대학교에 귀속, 부설된 영어 학원을 말하며, 사립 어학원은 외국인들의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영어 전문 학원을 말합니다. 대학교 부설 어학원과 사립 어학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대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특정 과정 이수 시 해당 대학교로 토플이나 아이엘츠 같은 공식 영어 점수 없이 입학 허가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코코스 뉴질랜드에서는 학생들의 학업의 목적과 목표, 성향, 영어 사용 환경 등을 종합하여, 어떤 학원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신중히 상담 후 학생에게 최선의 학원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 일반적인 특징을 설명해 드립니다.
대학교 부설 어학원
소속 되어 있는 대학교의 캠퍼스 시설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학교 영어 패스웨이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해당 과정 이수 후 대학교 진학을 원할 시 공식 영어 점수 없이 입학이 가능합니다. 또 아카데믹 영어 과정이 잘 개설 되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학비가 사립 학원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며, 학업 외 액티비티나 모임 등이 활발하지 않은 편입니다.
사립 어학원
영어 교육에 관련된 커리큘럽이 다양하여 어학연수의 목적에 따라 영어 회화, 비즈니스 영어, 아이엘츠 시험 대비반 등 선택 할 수 있는 코스들이 잘 개설되어 있으며, 각 레벨 별 클라스가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방과 후 다양한 액티비티 개설로 즐겁게 다국적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학교 부설에 비해 저렴한 학비와 할인 혜택이 있으며, 매주 시작이 가능합니다.
영어는 영국, 호주, 미국, 뉴질랜드 등 각 나라마다 독특한 표현들, 액센트, 그 나라만의 관용어 등 다양한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영연방 국가 중 하나이며, 많은 영국인들이 이주해 와서 시작된 역사로 인해 영국식 영어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국영 방송인 BBC 조사에서 영국 외 영어 사용 국가 34개국의 영어 중 뉴질랜드 영어가 가장 고급 영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품위있고, 예의 바른 영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지역별 억양 차이가 심한 미국이나 영국과 달리,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 전국이 동일한 뉴질랜드식 영어를 사용합니다.
근래에는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비영어권 국가 또는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이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되면서, 국가별 발음의 차이보다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며 좀 더 세련되고, 예의 바른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데 초점을 맞춰 영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